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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업단지 전경

[김해시 제공]

 

(김해=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 김해시가 31일 5개 기업과 6천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했다.

 

기계·금속 관련 제조기업 2개사, 의료기기 제조기업 1개사, 물류기업 2개사 등 6개사가 김해시에 6천137억원 투자를 결정했다.

 

카리, 신성중공업은 김해시 대동면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지어 전기전자 부품, 자동차 부품, 기계부품을 생산한다.

 

이노비즈물류, 자연과도시는 부산신항, 가덕신공항에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살려 김해시에 물류센터를 신축한다.

 

김해시는 6개 기업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지면 2천679개 신규 고용이 생길 것으로 기대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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